열방빛선교회선교사역참여열방빛선교사역순교자들게시판
열방빛선교사역
1차
사역이야기
2차
사역이야기
사역현황 사역영상 사역현장
&열매
1기
지도보기
2기
지도보기
3기
지도보기
4기
지도보기
 

이우열 선생 

 
    이우열 선생은 최순교 선생이 연변으로 파송되어 나가 사역장의 통역을 위해 특별히 애를 써서 데려온 조선족 형제이다. 사역장으로 올 때 18살이었다. 나이도 어렸고 살벌한 북한 형제들 속에서 함께 살면 힘들어할 것 같아서 순교 선생이 자기 방에 데려다 놓고 함께 살았다. 우열 형제는 나이에 어울리지 않게 말이 없고 조용하면서도 신중하게 행동했다.

사역장 안에서 늘 순교 선생과 형제들 사이에서 중보자 역할을 하면서 사역장 분위기를 좋게 만들려고 애를 썼다. 이 때문에 그 살벌한 북한 형제들도 우열 형제를 좋아했다. 북한 형제들과 나이 차이가 많이 났지만 북한 형제들은 그를 존중해 주었고 사랑해 주었다.
 
  우열 형제도 사역장의 모든 훈련들을 북한 형제들과 똑같이 받았고 모든 과정을 훌륭하게 마쳤다. 순교 선생 팀 전원이 북한 선교사로 임명받을 때 그도 함께 북한 선교사로 임명받았다.
 
   



← 북한 선교사 임명 예배가 끝나고 우리 가족들이 다 돌아간 후 신소광 선생은 자기의 스승인 최순교 선생과 함께 다시 사진을 찍었다. 소광 선생은 북한 선교사가 된 것을 그렇게 기뻐했고 자랑스러워했다.
 
 







우열 선생이 북한 선교사로 임명되고
우리 가족들과 함께 찍은 사진      →
 
 
  연변으로 파송되어 간 후 우열 선생은 누나 집에서 살았다. 마침 우열 선생의 생일이어서 순교 선생의 팀은 우열 선생의 누나 집으로 가서 그의 생일을 축하하면서 그의 누나와 매부를 만났다. 매부는 순교 선생 팀 형제들에게 자기 집에서 숙식을 하면서 학생 모집을 하라고 권했다. 숙식비는 받지 않겠다고 했다.

북한 선생들은 돈도 절약하고 여러 가지로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좋아했다. 순교 선생은 반대했다. 늘 기도하면서 살았기에 그의 영은 우열 선생의 매부의 속에 있는 악한 영을 감지했던 것이다. 처남인 우열 선생도 자기 집을 비밀 숙소로 하는 것을 원하지 않았다. 그러나 북한 선생들은 돈도 넉넉하지 않는데 이 집에 묵자고 자꾸 우겼다. 결국 다수의 선생들의 의견에 밀려 순교 선생은 그 집을 숙소로 정했다

끝내 사고가 터졌다. 평소에도 일하기 싫어하고 술주정뱅이였던 매부는 이들의 뒤에 한국의 큰 선교사가 개입되어 있다는 것을 짐작하고 자기 친구인 공안원과 짜고 이들을 체포해 갔다. 최종 목적은 나를 잡아서 많은 돈을 뜯어내려는 것이었다. 그러나 위험을 감지한 신소광 선생의 도움 때문에 나는 그 집에서 묵지 않았고 체포도 되지 않았다. 우열 선생 매부의 비열한 소행 때문에 순교 선생과 소광 선생이 중국 감옥에서 많은 고문을 받다가 북한으로 끌려갔다. 이 일 때문에 더 이상 우리를 볼 낯이 없어진 우열 선생은 더 이상 우리와 연락이 되지 않았다.
 
 


↗ 화산으로 올라가 북한 형제들과 함께 주님을 만난 기쁨을 표현하는 우열 선생
 
 
이우열 제자들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 개인정보취급방침
서울시 영등포구 당산3가 163번지
TEL: 02)895-7791
Copyright (c) 열방빛선교회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