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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회의 영적 뿌리

선교회 발자취

1998년부터 시작된 선교회의 역사를 증언합니다

1998년 중국 길림성에서 탈북민 성경 훈련이 시작되었습니다. 순교자들의 수기와 편지가 남아 있습니다.

사역의 시작

한 알의 밀이 되어 — 최광 선교사

최광 목사님 나는 어릴 적부터 선교사는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와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만 된다고 생각했다. 나 같은 사람도 하나님께 부름을 받을 수 있다고 상상 못했고, 더군다나 북한은 내 삶과 아무런 상관도 없는 곳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오늘 북한은, 내 생명을 드리겠다고 고백하며 나 자신보다 더 사랑하는 곳이 되었다. 우리 집은 증조모로부터 친가, 외가, 모두 3, 4대째 기독교 집안이다. 조상 대대로 물려받은 전답이 넉넉하고 아버님이 초등학교 교사이었기에 경제적으로도 부족함이 없었다. 나는 3…

1998년 중국 길림성, 굶주려 방황하던 탈북민들이 말씀을 만났습니다. 최광 선교사는 이들을 북한 복음화의 일꾼으로 세우기로 결단했고, 그 첫걸음이 오늘 열방빛선교회의 뿌리가 되었습니다.

최광 선교사 이야기 전체 보기
1998년 중국 길림성 사역 현장

연혁

1998에서 2035로, 열방을 향해

  1. 1998

    중국 길림성 탈북민 성경훈련

    중국 길림성에서 탈북민을 대상으로 한 성경훈련이 시작되었습니다. 이것이 열방빛선교회의 영적 뿌리이자 성경통독학교의 모태가 되었습니다.

  2. 순교의 증인

    17분 순교자들의 기록

    북한에서 신앙을 지키다 순교한 17분의 편지와 수기입니다.

  3. 2000년대

    성경통독학교의 모태성 형성

    통독, 암송, 기도 순서가 자리 잡았습니다. 신약 100독, 구약 20독, 600절 암송, 하루 3시간 기도입니다.

  4. 확장

    사역의 확장

    성경통독학교 다음에 황금종교회, 어게인1907, 듣새기, 내래TV가 생겼습니다.

  5. 2035

    미래비전: 한 영혼의 부흥

    한 사람이 본어게인 되고, 그 사람이 여러 나라에 복음을 전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중국 1·2차 사역의 발자취

사역이야기

1998년 지린성의 첫 성경통독 사역부터 2001년 서안 사역장 해체까지 이어진 중국 1차 사역 1~4기, 그리고 2008년 다시 열린 중국 2차 사역의 기록입니다. 시기를 선택해 그때의 사역장과 인물을 만나보세요.

북한 선교사 양육의 첫걸음

“북한 복음화는 북한 사람의 손으로”

사역 기간
1998년 8월 8일 ~ 1999년 4월 7일
활동 지역
지린성 지린시, 산둥성 지난시, 칭다오시, 허난성 정저우

1998년 8월, 중국 길림성에서 탈북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성경 통독 단기 사역은 열방빛선교회 제1기 사역의 위대한 시작이었습니다. 최광 선교사는 이 사역을 계기로 북한 복음화에 남은 생애를 전적으로 바치기로 결단하게 됩니다.

당시 일반적인 북한 선교는 식량 지원이나 구호 활동, 단기 성경 학습, 혹은 개방 후 교회를 짓기 위한 재정 적립에 머물러 있었습니다. 그러나 중국 정부가 외국인의 설교를 제한하고 추방하는 현실을 목격하며 선교의 패러다임 전환이 일어났습니다.

향후 북한이 개방되더라도 외국인의 직접적인 복음 전파는 제한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에 따라 북한 동포들에게 직접 하나님의 말씀을 생생하게 선포할 수 있는 '북한 출신 탈북민'들을 선교사로 미리 양육하는 훈련 사역에 전념하게 되었습니다.

이 기수의 인물들

제1기 사역 원고에 정리된 10명의 개별 이야기입니다.

순교의 증인 · MEMORIAL

순교의 증인을 기억합니다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요한복음 12장 24절

순교자

순교 예상자

북한 내지·중국에서 체포·억류되어 생사를 확인할 수 없는 증인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