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역의 시작
한 알의 밀이 되어 — 최광 선교사
최광 목사님 나는 어릴 적부터 선교사는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와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만 된다고 생각했다. 나 같은 사람도 하나님께 부름을 받을 수 있다고 상상 못했고, 더군다나 북한은 내 삶과 아무런 상관도 없는 곳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오늘 북한은, 내 생명을 드리겠다고 고백하며 나 자신보다 더 사랑하는 곳이 되었다. 우리 집은 증조모로부터 친가, 외가, 모두 3, 4대째 기독교 집안이다. 조상 대대로 물려받은 전답이 넉넉하고 아버님이 초등학교 교사이었기에 경제적으로도 부족함이 없었다. 나는 3…
1998년 중국 길림성, 굶주려 방황하던 탈북민들이 말씀을 만났습니다. 최광 선교사는 이들을 북한 복음화의 일꾼으로 세우기로 결단했고, 그 첫걸음이 오늘 열방빛선교회의 뿌리가 되었습니다.
최광 선교사 이야기 전체 보기
연혁
1998에서 2035로, 열방을 향해
1998
중국 길림성 탈북민 성경훈련
중국 길림성에서 탈북민을 대상으로 한 성경훈련이 시작되었습니다. 이것이 열방빛선교회의 영적 뿌리이자 성경통독학교의 모태가 되었습니다.
순교의 증인
17분 순교자들의 기록
북한에서 신앙을 지키다 순교한 17분의 편지와 수기입니다.
2000년대
성경통독학교의 모태성 형성
통독, 암송, 기도 순서가 자리 잡았습니다. 신약 100독, 구약 20독, 600절 암송, 하루 3시간 기도입니다.
확장
사역의 확장
성경통독학교 다음에 황금종교회, 어게인1907, 듣새기, 내래TV가 생겼습니다.
2035
미래비전: 한 영혼의 부흥
한 사람이 본어게인 되고, 그 사람이 여러 나라에 복음을 전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중국 1·2차 사역의 발자취
사역이야기
1998년 지린성의 첫 성경통독 사역부터 2001년 서안 사역장 해체까지 이어진 중국 1차 사역 1~4기, 그리고 2008년 다시 열린 중국 2차 사역의 기록입니다. 시기를 선택해 그때의 사역장과 인물을 만나보세요.
북한 선교사 양육의 첫걸음
“북한 복음화는 북한 사람의 손으로”
- 사역 기간
- 1998년 8월 8일 ~ 1999년 4월 7일
- 활동 지역
- 지린성 지린시, 산둥성 지난시, 칭다오시, 허난성 정저우
1998년 8월, 중국 길림성에서 탈북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성경 통독 단기 사역은 열방빛선교회 제1기 사역의 위대한 시작이었습니다. 최광 선교사는 이 사역을 계기로 북한 복음화에 남은 생애를 전적으로 바치기로 결단하게 됩니다.
당시 일반적인 북한 선교는 식량 지원이나 구호 활동, 단기 성경 학습, 혹은 개방 후 교회를 짓기 위한 재정 적립에 머물러 있었습니다. 그러나 중국 정부가 외국인의 설교를 제한하고 추방하는 현실을 목격하며 선교의 패러다임 전환이 일어났습니다.
향후 북한이 개방되더라도 외국인의 직접적인 복음 전파는 제한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에 따라 북한 동포들에게 직접 하나님의 말씀을 생생하게 선포할 수 있는 '북한 출신 탈북민'들을 선교사로 미리 양육하는 훈련 사역에 전념하게 되었습니다.
이 기수의 인물들
제1기 사역 원고에 정리된 10명의 개별 이야기입니다.

주광호
북한 보위부 납치 후 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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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권능
2기 사역장 책임자, 현 인천한나라은혜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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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칼빈
삼도구 조선족교회 사역, 옌벤지역 학생 모집 중 북한 보위부 납치 후 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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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요한
옌벤 지역 학생 모집 중 북한 보위부 납치 후 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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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무디
베이징 고아원 사역 제안 받은 후 북한 감옥 투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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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주
북한 내지 선교 중 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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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익두
2기 사역장 책임자, 현재 한국 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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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풍
2기 사역장 책임자, 현재 미국 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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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바울
2기 사역장 책임자, 현 한민족사랑교회 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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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요셉(전관화)
통역과 생활 지원, 2기 사역 연결, 중국 거주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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흩어진 사역장, 확장되는 북한 선교
“북한 선생들이 직접 북한 선교사를 세우다”
1기에서 세워진 북한 선생들이 직접 사역장을 맡아, 중국 전역에서 다음 세대 북한 선교사를 양육한 첫 확장 사역
- 사역 기간
- 1999년 6월 ~ 2000년 5월
- 활동 지역
- 옌볜 조선족 자치주, 지린성 지린시, 산둥성 지난시, 쓰촨성 청두시, 허난성 정저우시, 산시성 시안시, 투먼 변방 구류소 등
- 사역 성격
- 1기 사역을 통해 세워진 북한 선생들이 각 지역으로 흩어져 학생을 모집하고, 독립 사역장별로 북한 선교사를 양육한 확장기
- 핵심 훈련
- 신약 성경 100독~110독, 구약 성경 15독~30독, 말씀 500절~1000절 암송, 설교 훈련, 사역장 운영 훈련
- 최종 기록
- 총 23명의 2기 북한 선생들이 배출되었고, 이들은 각 사역장별 훈련을 통해 북한 복음화를 위한 사명자로 세워졌다.
- 확장
- 파송
- 사역장 분산
- 북한 선생의 리더십
- 순교와 헌신
1999년 6월부터 2000년 5월까지 이어진 중국 2차 사역은 1기 사역을 통해 세워진 북한 선생들이 직접 사역장을 맡아 북한 형제들을 양육한 확장기였습니다.
1기 사역이 “북한 복음화는 북한 사람의 손으로”라는 비전을 발견한 시기였다면, 2기 사역은 그 비전이 실제 사역 구조로 확장된 시기였습니다. 김권능, 허익두, 최바울, 민선주, 유기풍 선생은 각자의 사역장을 맡아 옌볜, 지난, 정저우, 청두, 시안, 충칭 등 중국 여러 지역에서 북한 형제들을 모집하고 말씀으로 훈련했습니다.
2기 사역장들은 신약 성경 100독 이상, 구약 성경 15~30독, 말씀 500~1000절 암송, 설교 훈련, 기도 훈련을 중심으로 운영되었습니다. 훈련은 단순한 성경 공부가 아니라 북한 복음화를 위해 자기 생명을 드릴 수 있는 사람을 세우는 과정이었습니다.
이 시기 진칼빈 선생과 박요한 선생은 학생 모집 중 북한 보위부에 체포되어 순교했고, 여러 선생과 학생들이 중국 공안과 북한 보위부의 위협 속에서 체포와 북송의 위험을 겪었습니다. 그러나 그 고난 속에서도 2기 사역은 총 23명의 북한 선생들을 배출하며, 열방빛선교회 북한선교 역사에서 본격적인 사역 확장의 장을 열었습니다.
1기 사역이 북한 선교사 양육의 시작이었다면, 2기 사역은 북한 선생들이 직접 사역장을 맡아 북한 형제들을 양육하기 시작한 확장기였다.
사역장별 정리
제2기 사역에 세워진 사역장 5곳의 이동 경로와 학생·동역자 기록입니다.
김권능 선생 사역장
인물 3이란 → 지난 → 이란 → 청두 → 옌볜
주요 학생·동역자 강규홍, 김권위, 김누가, 정용철, 최순교, 최빌립, 최원길(원문 표기: 최일길), 장만식, 유기풍 사역장 관련 인원 등
1기 이후 독립 사역장으로 학생을 모집하고 훈련한 대표 사역장. 여러 북한 형제들을 성경 통독과 암송으로 세웠으며, 이후 2기 사역 확장의 중심축 역할을 했다.
허익두 선생 사역장
인물 7이란 → 심양 → 정저우 → 청두 → 시안 → 옌볜
주요 학생·동역자 김석구, 김사무엘, 홍만식, 홍충민(원문 표기: 홍충헌), 안학철, 김예진, 유칼빈, 이현수, 김성근 등
가장 광범위하게 이동하며 사역한 팀 중 하나. 여러 지역을 거치며 학생들을 훈련했고, 이후 유칼빈 선생 사역장과도 연결되었다.
최바울 선생 사역장
인물 5매하구 → 지난 → 정저우 → 청두 → 지린
주요 학생·동역자 강석환(원문 표기: 강석화), 김명철, 안철국, 허빌, 이용철, 천상은, 김영윤, 박다윗, 이만식 등
2기 사역장 가운데 비교적 체계적으로 학생을 양육한 사역장. 정 전도사의 동역 아래 사역이 이어졌고, 이후 여러 학생들이 3기 사역과 연결되었다.
민선주 선생 사역장
안도 → 지난
주요 학생·동역자 김국철, 김철한, 이용철, 최경식, 최용기, 홍신득, 장만식, 박광일 등
안도 지역을 중심으로 학생을 모집하고 사역을 시작했다. 민선주 선생은 이후 북한 내지 사역과 순교 기록으로 이어지는 중요한 인물이다.
유기풍 선생 사역장
옌볜 → 충칭 → 지난
주요 학생·동역자 강성일, 박철보, 김 선생, 김예진, 유칼빈, 이현수, 허익두 관련 학생 등
옌볜에서 시작해 충칭까지 내려간 사역장. 사역비 부족, 이동, 베트남행 시도 등 큰 위기를 겪었으나, 이후 회복과 재헌신의 기록으로 이어졌다.
사역장 위치 요약
- 동북 지역 기반
옌볜, 이란, 안도, 지린
탈북민 접근과 학생 모집이 이루어진 출발지
- 내륙 확장 지역
지난, 정저우, 청두, 시안, 충칭
공안과 보위부의 감시를 피해 사역장을 옮기며 훈련을 이어간 지역
- 위험 지역 / 체포 관련 지역
투먼 변방 구류소, 중국 공안 구류소, 북한 보위부 연계 지역
선생들과 학생들이 체포·북송·순교 위협을 겪은 현장
- 파송 및 재집결 지역
김일환 총장 초대 호텔 모임, 각 사역장별 예배 장소
1기와 2기 선생들이 함께 모이고, 사역의 열매를 확인한 장소
이 기수의 인물들
제2기 사역 원고에 정리된 15명의 개별 이야기입니다.
김권능 사역장3명
최바울 사역장5명
허익두 사역장7명

김사무엘
어리다고 무시받은 열일곱 살, 말씀으로 자신을 증명한 막내 훈련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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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근
고난 속에서 다듬어진 사역자, 전체 사역장을 책임진 총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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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학철
신분증 하나로 위기를 넘긴 조선족 동역자,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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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칼빈
북한 청진 출신 / 중국 익두 선생 사역장 훈련생, 북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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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수
제일 못 할 것 같던 사람이 제일 끝까지 견뎌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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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만식
탈북민 성경통독 훈련생, 세례자, 연변 학생 모집 후 서안 사역장 개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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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충민
북한 출신 / 중국 허익두 선생 사역장 훈련생, 성경 100독·세례 / 이후 한국 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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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기 사역장으로 확장된 북한 선교
“각 사역장으로 흩어진 북한 선생들”
2기에서 배출된 북한 선생들이 각 사역장으로 흩어져 3기 학생을 모집하고 양육한 확장 사역
- 사역 기간
- 2000년 5월 ~ 2001년 3월
- 활동 지역
- 산둥성 지난시, 산시성 시안시, 허난성 정저우시, 지린성 옌볜 조선족 자치주, 산시성 바오지시, 랴오닝성 선양시, 저장성 등
- 사역 성격
- 2기 사역을 통해 배출된 북한 선생들이 각 사역장별로 3기 학생을 모집하고, 여러 지역에서 독립적으로 성경 통독·암송·설교 훈련을 이어간 확장 사역
- 핵심 훈련
- 신약 성경 100독~110독, 구약 성경 15독~30독, 말씀 500절~1000절 암송, 설교 훈련, 사역장 운영 훈련
- 파송
- 사역장 확장
- 시안 중심 사역
- 가정 사역장
- 다음 세대 북한 선교사 양육
2000년 5월부터 2001년 3월까지 이어진 중국 3기 사역은 2기 사역을 통해 세워진 북한 선생들이 각 사역장으로 흩어져 3기 학생들을 모집하고 훈련한 확장 사역이었습니다. 2기 선생들은 신약 성경 100독~110독, 구약 성경 15독~30독, 말씀 500절~1000절 암송과 설교 훈련을 감당한 후, 다음 세대 북한 선교사를 세우기 위해 각 지역으로 파송되었습니다.
3기 사역은 지난과 시안을 중심으로 시작되어 정저우, 옌지, 보계, 선양, 저장성 등 여러 지역으로 확장되었습니다. 김성근, 최순교, 김권위, 정용철, 김누가, 이용섭, 김예진, 강규홍, 장만식, 강석환, 이빌립, 김영운, 박다윗, 홍만식, 유기풍 선생 등이 각 사역장을 맡았고, 나미연 사모와 황경란 집사는 가정 사역장 형태로 학생과 가족들을 돌보았습니다.
이 시기 사역은 단순한 학생 모집을 넘어, 북한 선생들이 직접 사역장을 운영하고 학생들을 말씀으로 양육하는 구조가 더욱 확장된 시기였습니다. 자료에 확인되지 않은 세부 정보는 공란으로 남겨 두어 이후 원문 자료 확인과 추가 보완이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2기 사역이 북한 선생들의 독립 사역장 확장이었다면, 3기 사역은 그 사역장이 더 많은 지역과 가정 사역장으로까지 확장된 시기였다.
사역장별 정리
제3기 사역에 세워진 사역장 17곳의 이동 경로와 학생·동역자 기록입니다.
김성근 선생
지난 → 시안
주요 학생·동역자 지난 1차: 이광수, 이은수, 최빌립(조선족, 2기생), 박에녹(원문 표기: 박예득), 조복화, 김대훈 / 시안 2차: 김영남, 오영일, 최바울(3기생), 김문진(조선족), 신용재, 김철수, 배소용, 이선장
김성근 선생이 시안의 첫 번째 사역장에서 실패하고 떠난 후, 민선주 선생이 잠시 이 사역장을 맡아 사역한 것으로 기록됨.
최순교 선생
인물 7시안
주요 학생·동역자 김기철, 노주석, 신소광(원문 표기: 신소망), 장철남, 조봉희, 최효선(원문 표기: 최요선), 신재록, 이우열(조선족, 원문 표기: 이우택), 김주복, 박에녹(원문 표기: 박예득), 김예진
정용철 선생
인물 6시안
주요 학생·동역자 김주영, 박영일, 윤병조, 이영권(3기생), 이원민, 요한, 최게바(원문 표기: 최케냐), 최동철, 최영호, 김훈(조선족), 김예진, 조복화, 이철민 외 다수
김누가 선생 → 김순종 선생
인물 6시안 → 정저우 → 시안
주요 학생·동역자 김명자, 안광국, 최영박, 김순종(원문 표기: 김준중), 배용호(조선족, 원문 표기: 배영조), 박영일, 정칼빈, 이정철, 최순혜, 최호근(조선족), 박광일, 임종철, 최윤철
사역장명 원문 표기는 「김순중 선생」, 명단 원문 표기는 「김준중」이며, 개별 원고의 「김순종 선생(본명 김용만)」과 동일 인물로 확인되었다.
이용섭 선생
시안 → 정저우 → 시안 → 옌지
주요 학생·동역자 김광호, 김국철, 남임국(조선족), 김광철(조선족), 신용재
2000년 12월 학생 모집 사역을 위해 옌지로 떠난 것으로 기록됨. 원고 명단에는 임종철·최윤철 선생의 이름도 이 사역장에 함께 적혀 있었으나, 두 분의 소속은 김누가 선생 사역장으로 확인되어 그쪽으로 정리했다. 명단 원문 표기는 「이용선 선생」이며, 개별 원고의 「이용섭 선생」과 동일 인물로 확인되었다.
김예진 선생
시안 → 정저우 → 시안
주요 학생·동역자 이성안, 장용국, 최호근(조선족) 외 3명
순교 예상자 김예진 선생(본명 박철환)과 동명이인이며, 이 사역장의 책임자는 3기 학생 김예진 선생이다.
강석환 선생
지난 → 시안
주요 학생·동역자 박예진, 조현일, 최광철, 김홍준(조선족) 외 1명
명단 원문 표기는 「강석화 선생」이며, 개별 원고의 「강석환 선생」과 동일 인물로 확인되었다.
이빌립 선생
시안
주요 학생·동역자 김일남, 김주선, 노진철, 김희복(조선족) 외 1명
김영운 선생
지난
주요 학생·동역자 김민남, 김주선, 노진철, 김화룡(조선족) 외 1명
나미연 사모 / 가정 사역장
시안 → 바오지
주요 학생·동역자 가족 외 김금자, 문영자, 월금, 김은우, 정은희, 정봉철
황경란 집사 / 제2 가정 사역장
시안 → 바오지
주요 학생·동역자 가족 외 차미모, 정은희, 정봉철
사역장 위치 요약
- 초기 중심 지역
지난, 시안
2기 선생들이 3기 학생들을 모집하고 훈련을 시작한 주요 거점
- 내륙 확장 지역
정저우, 보계, 저장성
사역장 이동과 가정 사역장 확장이 확인되는 지역
- 동북 연결 지역
옌볜, 옌지, 선양
학생 모집과 파송, 동북 지역 연결이 확인되는 지역
- 가정 사역장 지역
시안 → 보계
나미연 사모와 황경란 집사를 중심으로 가족 및 여성 학생들이 연결된 사역장
이 기수의 인물들
제3기 사역 원고에 정리된 22명의 개별 이야기입니다.
강규홍 사역장3명
김누가 사역장6명
정용철 사역장6명

김훈
비밀 사역장의 빈자리를 묵묵히 채우고, 북한 선교사로 세워진 조선족 동역자
이야기 보기
요한
말없이 말씀을 배우며, 어머니의 사랑을 그리워했던 북한 선교사
이야기 보기
윤병조
총명함과 순종으로 말씀을 익히고, 다시 부르심을 기다리는 북한 선교사
이야기 보기
이철민 (훈련 중 ‘손양원’이라는 이름을 사용함)
혈기 왕성한 청년이 말씀 안에서 변화되어 북한 선교사로 세워진 이야기
이야기 보기
최게바
거칠고 난폭했던 청년이 말씀과 공동체 훈련을 통해 북한 선교사로 세워진 이야기
이야기 보기
최동철 (사역장에서는 ‘스데반’이라는 이름으로 불림)
운동선수의 힘과 절도를 말씀훈련에 쏟아 북한 선교사로 세워진 사람
이야기 보기
최순교 사역장7명
- 김
김예진
군인의 절도와 집념으로 말씀을 붙들었지만, 인간의 의지와 은혜 사이에서 흔들린 북한 출신 선교사
이야기 보기 - 박
박에녹
사랑을 통해 변화된 전직 호위국 군인, 말씀의 깊이를 보였으나 북송 뒤 마지막 소식이 전해진 선교사
이야기 보기 
신소광
두 번 잡히고 두 번 기적으로 살아난 사람, 수갑 차고도 머리를 들었던 선교사
이야기 보기
신재록
지식에서 기도로, 갈등을 넘어 공동체를 세운 조선족 동역자
이야기 보기
이우열
열여덟 살의 통역자, 살벌한 공동체 사이에서 평화를 지킨 조선족 선교사
이야기 보기
조봉희
술 중독을 끊고 공동체를 웃게 한 권투선수 출신 북한 선교사
이야기 보기
최효선
거친 축구선수에서 말씀과 찬양의 사람으로 변화된 북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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옌지 학생 모집과 시안 사역장 확장
“매주 새로운 사역장이 생기다”
옌지에서 모집된 학생들이 시안으로 내려오며 여러 사역장이 세워진 확장 사역
- 사역 기간
- 2001년 4월 ~ 2001년 6월 11일
- 활동 지역
- 지린성 옌지시, 옌볜 조선족 자치주, 산시성 시안시, 산시성 바오지시, 지린성 왕칭현, 지린성 훈춘시, 지린성 투먼시 등
- 사역 성격
- 이용섭 선생의 옌지 학생 모집 사역을 통해 다수의 학생을 시안으로 내려보내고, 여러 선생들이 학생을 인계받아 각 사역장을 운영한 확장 사역
- 최종 기록
- 2001년 6월 11일 추방 이후에는 재탈북한 시안 형제들을 중심으로 사역했고, 50명의 형제자매를 한국으로 구출한 기록이 확인된다.
- 옌지 학생 모집
- 시안 사역장
- 매주 새로운 사역장
- 자매 사역장
- 추방 이후 구출 사역
2001년 4월부터 2001년 6월 11일까지 이어진 중국 4기 사역은 옌지를 중심으로 학생을 모집하고, 시안의 여러 사역장으로 학생들을 내려보내 훈련을 이어간 확장 사역이었습니다.
이용섭 선생은 옌볜 지역의 구석구석을 조용히 다니며 학생을 모집했고, 한 주에 10명 정도씩 모두 500명의 학생을 시안으로 내려보내 매주 새로운 사역장이 생길 수 있게 했습니다. 이선장, 신재록, 신소광, 조복화, 신용재, 이욱, 김광철 선생 등이 학생들을 인계받아 사역을 시작했습니다.
4기 사역은 시안 사역장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지만, 바오지의 자매 사역장과 왕칭·훈춘·투먼·옌지 등 동북 지역 사역장까지 연결되었습니다. 자료에 명시되지 않은 세부 내용은 공란으로 남겨 두어 이후 원문 자료 확인과 추가 보완이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옌지에서 모집된 학생들이 시안으로 내려오며, 매주 새로운 사역장이 생길 수 있었던 확장기였다.
사역장별 정리
제4기 사역에 세워진 사역장 14곳의 이동 경로와 학생·동역자 기록입니다.
이용섭 선생
옌지
주요 학생·동역자 이선장, 신재록, 신소광, 조복화, 신용재, 이욱, 김광철
옌볜 지역 구석구석을 다니며 학생을 모집하여 한 주에 10명 정도, 모두 500명의 학생을 시안으로 내려보낸 것으로 기록됨. 2001년 6월 11일 추방 후 재탈북한 시안 형제들을 중심으로 사역하고 50명의 형제자매를 한국으로 구출한 기록이 있음. 명단 원문 표기는 「이용선 선생」이며, 개별 원고의 「이용섭 선생」과 동일 인물로 확인되었다.
신재록 선생
시안, 옌지
주요 학생·동역자 박우리, 이효성, 전장오, 정국희, 허용훈, 유예녹, 최노아
2001년 6월 11일 추방 후에는 옌지에서 동역자 조선족 형제들과 검정고시반을 운영한 것으로 기록됨.
이욱 선생
시안
주요 학생·동역자 9명
김문권 선생
옌지
주요 학생·동역자 5명
배소명 선생
훈춘
주요 학생·동역자 바울, 장 선생 부부, 홍상은 등
유내녹 선생
투먼
사역장 위치 요약
- 학생 모집 중심 지역
옌지, 옌볜 조선족 자치주
이용섭 선생이 학생을 모집하여 시안으로 내려보낸 출발점
- 주요 훈련 및 사역장 지역
시안
다수의 선생들이 학생을 인계받아 사역장을 운영한 중심지
- 가정 / 자매 사역장 지역
바오지
김금자 선생 자매 사역장이 확인되는 지역
- 동북 지역 연결 사역장
왕칭, 훈춘, 투먼, 옌지
임종철, 배소명, 유내녹, 김문권 선생 등의 사역장이 확인되는 지역
- 추방 이후 연결 사역
옌지, 시안 형제들, 한국 구출 사역
2001년 6월 11일 추방 이후 재탈북한 시안 형제들을 중심으로 이어진 사역
다시 열린 중국 두 번째 사역
“도망자의 마음으로 걸을 때 길이 열렸다”
돕는 사람의 자리에서 내려와 같은 처지에 서는 것이 선교의 시작임을 배운 시기
- 사역 기간
- 2008년 재개 ~ 2012년
- 활동 지역
- 중국 동북지역 — 계서시·영평·밀산·하얼빈·가목사·야부리, 산둥성 청도
- 사역 성격
- 한곳에 모아 훈련하는 방식에서, 각자의 가정과 삶의 자리로 찾아가는 소규모 비밀 사역으로
- 핵심 훈련
- 성경통독 100독 · 말씀암송반 · 성막과 구속사 강의 · 일대일 양육
- 최종 기록
- 훈련받은 자매와 청년들이 한국에 입국해 2011년 황금종교회 개척과 2012년 탈북민 성경통독 100독 학교의 일꾼으로 세워짐
- 2008년 재개
- 도망자의 마음
- 말씀암송반
- 성경통독 100독
- 황금종교회 개척
2001년 서안 사역장 해체와 추방 이후, 최광 선교사가 다시 중국 땅을 밟은 것은 여섯 해가 지난 2008년이었습니다. 베이징 올림픽을 앞두고 검문검색이 강화된 중국에서 탈북민들은 더 깊은 곳으로 숨어들었고, 여섯 달을 찾아다녔지만 단 한 사람도 만날 수 없었습니다.
그는 돕는 사람의 시선을 내려놓고 도망자의 마음으로 길을 걷기 시작했습니다. 조선족이 사는 외진 마을과 탄광촌, 공안의 눈길이 닿지 않는 변두리를 홀로 찾아다닌 끝에 계서시 인근 영평에서 첫 북한 자매 네 명을 만났습니다.
중국 2차 사역은 사람을 한곳에 모으는 방식이 아니라, 각자의 가정과 삶의 자리로 찾아가 말씀을 나누고 생활을 돕는 방식으로 다시 시작되었습니다. 집을 떠날 수 없는 자매들을 위해 지역별 말씀암송반을 열었고, 미션홈에서는 성경통독과 암송 훈련이 이어졌습니다.
이 시기에 말씀을 배운 사람들은 한국에 입국한 뒤에도 흩어지지 않았습니다. 2011년 서울에서 황금종교회가 개척되고 2012년 탈북민 성경통독 100독 학교가 다시 열릴 때, 중국에서 훈련받은 이들이 그 자리를 세우는 일꾼이 되었습니다.
“내가 이제야 탈북자들을 만났다.”
중국 2차 사역의 인물들
중국 2차 사역 원고에 정리된 7명의 개별 이야기입니다.
- 김
김순희
두려움과 질병 속에 살던 신녀가 말씀을 만나 가족과 함께 새로운 길을 선택한 이야기
이야기 보기 - 드
드보라
굶주림과 불안 속에서 중국으로 넘어와 말씀 안에서 평안을 찾은 사람
이야기 보기 - 루
루디아
일한 만큼 받을 수 있다는 믿음이 무너진 뒤, 말씀 안에서 새로운 삶의 꿈을 찾은 사람
이야기 보기 - 사
사랑
가족을 잃은 통곡이 찬양이 되고, 말씀 안에서 다시 웃음을 찾은 사람
이야기 보기 - 석
석자실
한국행만 바라보던 탈북 여성이 자매 사역장의 지도자로 변화된 여정
이야기 보기 - 이
이광철·황성철·이정철 (삼철이들)
아무것도 모르던 세 청년이 말씀을 배우고 통독학교의 일꾼으로 성장한 이야기
이야기 보기 - 최
최광 선교사
탈북자의 마음으로 길을 걸으며 다시 열린 중국의 두 번째 사역
이야기 보기
순교의 증인 · MEMORIAL
순교의 증인을 기억합니다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요한복음 12장 24절
순교자
순교 예상자
북한 내지·중국에서 체포·억류되어 생사를 확인할 수 없는 증인들입니다.


























